반딧불이 꿈+희망 템플스테이 (2019.10.26~10.27)

작성일 2019-10-28 오후 6:18:09 | 작성자 용주사 | 조회수 111




계획이 빡빡하지도 않고 여유롭지도 않게 잘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108배 하면서 느낀점이 제일 많았고, 스님이 중간 중간 설명 해주는 불교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아침에 산책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1박 2일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저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사촌 동생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스님, 봉사자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색다르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108배를 하는 경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경험 등 좀 더 바른 길로 성장할수 있는 발판이 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 먹고 산행도 좋았고 그저 스쳐지나가던 벽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흥미롭고 재미 있었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보내셔서 온거지만 다음에는 제가 자진할 것입니다. 제가 고기를 엄청 좋아하는데 여기와서 다른 반찬을 먹어보니 고기보다 맛있는것도 있었습니다. 108배 할 때는 다리가 후들후들 거려서 넘어지고 그랬지만 끝나니까 아 내가 이걸 해냈구나 라고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또 제가 만들고 싶었던 단주도 만들고 관세음보살 노래를 들으니까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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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스님 앞으로 만수무강 하시고 다음에 제가 오면 이렇게 잘해주세요






비움을 배웠던 1박 2일 이었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통해 생각없이 지나쳐갔던 일상에 대해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삶에서 내가 주인이 되지 못하고 이리저리 끌려 다녔는데, 이제 명상과 되돌아봄을 통해 주체적으로 '나' 가 누군지 알아가야 되겠습니다.